HC08 MINIMAL

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
품격 있는 디자인

주방과 거실은 서로 이어지며 우리의 일상을 가장 잘 드러내는 공간입니다.
재택근무를 위한 책상, 편안한 좌석, 조명과 수납의 선택까지 — 모든 요소는 실용성과 디자인의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.
기능적인 편리함 속에서도 집의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공간, 그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삶의 방식입니다.